“직원 월급 날이 두려우신가요?”
회사가 커지면 매출도 늘지만, 고정비 중 가장 무거운 ‘인건비’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.
최저임금은 매년 오르고, 퇴직금에 4대 보험료까지 합치면 직원 1명당 실제 비용은 월급의 1.2배가 넘습니다.
하지만 똑똑한 대표님들은 제 돈 다 주고 채용하지 않습니다.
“국가대표(국가가 대주는 대표님 월급)”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, 정부의 고용 지원 제도는 강력합니다.
오늘은 인건비 부담을 확 줄여주는 [2026년 필수 고용장려금 3종 세트]를 공개합니다.
💰 1분 요약: 누구를 뽑아야 돈을 주나요?
- 청년(만 15~34세): 가장 금액이 큽니다. (연 최대 720만 원 + α)
- 중장년(만 60세 이상): 시니어 인턴십 등으로 월 30~40만 원 지원.
- 경력단절여성: 새일센터 등을 통해 채용 시 인건비 지원.
1. 청년 채용의 꽃: ‘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’
대한민국 사장님이라면 무조건 알아야 할 1순위 지원금입니다.
취업 애로 청년(6개월 이상 실업 등)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지원금이 나옵니다.
💵 지원 혜택 (예시)
– 1년간 매달 60만 원씩 월급 지원
– 2년 근속 시 480만 원 일시금 추가 지급
– 총 1,200만 원 상당의 혜택 (연도별 정책에 따라 변동 가능)
단, 채용 전에 미리 신청하거나, 채용 후 3개월 이내에 반드시 신청해야 합니다.
타이밍을 놓치면 1원도 못 받습니다.
2. 4대 보험료가 반값? ‘두루누리 & 일자리안정자금’
월급만 준다고 끝이 아니죠. 국민연금, 고용보험… 사장님 부담분이 꽤 큽니다.
직원 수가 10명 미만인 소규모 사업장이라면 [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]을 꼭 신청하세요.
✅ 혜택:
월 보수 270만 원(예상 기준) 미만인 근로자의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를 80%까지 국가가 지원해 줍니다.
사장님뿐만 아니라 직원 본인이 낼 돈도 줄어들기 때문에 직원들도 실수령액이 늘어나서 아주 좋아합니다.
3. 절대 하면 안 되는 실수 (환수 주의)
고용지원금은 ‘부정 수급’ 단속이 매우 심합니다. 다음 3가지는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.
① 가족 채용: 배우자, 직계존비속(부모, 자녀)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② 권고사직(해고): 지원금을 받는 기간 도중에 다른 직원을 인위적으로 해고(권고사직)하면 기존에 받던 지원금도 끊기고 뱉어내야 할 수 있습니다. 정부는 ‘고용 유지’를 조건으로 돈을 주기 때문입니다.
③ 페이백: 월급 200만 원 주고 50만 원 돌려받는다? 형사 처벌 감입니다.
📝 전략가의 원포인트 레슨
“사람이 미래다”라는 말이 있습니다. 하지만 준비 없는 채용은 회사의 현금 흐름을 막히게 하는 독이 됩니다.
채용 계획이 있다면, 사람을 뽑기 ‘한 달 전’에 미리 관할 고용센터나 노무사에게 문의하십시오.
“지금 뽑으면 무슨 지원금을 받을 수 있나요?” 이 질문 하나가 대표님의 1년 치 순이익을 바꿔놓습니다.
자, 사람도 뽑고 회사 규모도 갖췄습니다.
이제 우리 회사가 그냥 ‘중소기업’이 아니라 ‘혁신적인 벤처기업’임을 증명할 차례입니다.
이 인증 하나면 법인세 50% 감면에 각종 정책자금 가점 혜택이 쏟아집니다.
[다음 화 예고] 14편: “세금 반으로 줄여드립니다” 벤처기업 인증 100% 합격 전략